자바 개발환경 구축

네트워크 문제로 윈도우를 밀었다. 

깨끗하게 밀고나서 생각나는건 그냥 앞이 깜깜하다. 그동안 따라했던 환경변수들과 각종 언어에 관한 개발환경구축.. 

오라클은 7번을 새로깔았는데 한번 잘되니깐 바로 까먹었다. 그렇다 나는 답이업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하나하나 개발환경 구축과정을 써보고자한다. 일단 가장 기본인 자바 개발환경구축과 이클립스 설치 과정이다. 

자바개발을위해서는 일단 오라클에서 공짜로 지원하는 JDK가 필요하다.

https://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index.html  <--다운로드 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이다 파란 박스안의 아이콘은 최신 JDK다운로드 페이지로 가는 아이콘이니까 저거 누르자

다운로드페이지로가서 1번 동그라미쪽을 보자 적당히 동의 체크같은건데 체크해주자

그리고 2번 동그라미부분이다 나는 윈도우쓰니깐 윈도우 깔꺼다 그리고 잘보면 파일이 .exe , .zip 두가지인걸 볼수있다. 

우리는 다운로드해서 실행해야하니깐 .exe로 깔자 .zip은 킹갓엠퍼러 프로그래머님들만 알수있다. 

새로 재설치한 덕분에 내 컴퓨터는 아주 클-린한상태다 자랑하고싶었다. 

이제 저걸 실행시키자 다부루크리크다. 그런다음 게임다운로드한때처럼 그냥 다음다음 끝순서로 버튼누르면 다운로드된다.

이제 환경변수 차례다. 일단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 ->고급시스템설정으로 들어가자

이걸 누르면

속성 창이뜬다. 여기서 오른쪽 밑에있는 환경변수버튼을 누르자

새롭게 이 창이 뜬다.  부럽다 이놈들은 버튼만누르면 새로떠오른다. 내인생은 언제 떠오르는 버튼이 눌러질까.

찾아보니 위에는 로그인 사용자별로 환경변수를 설정하는것이고 밑의 시스템변수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통적 적용 환경변수를 말한다. .

우리는 밑에 시스템변수에서 새로만들기를 클릭하자 

일단 첫번째로 JDK가 있는 위치를 환경변수로 만들어줬다. 

두번째로 첫번째와 같은 방식으로 CLASSPATH 라는 이름의 변수를 만든다 변수값은 %JAVA_HOME%\lib 이다.

세번째로 PATH변수를 편집한다. 

동그라미 순서대로 path클릭 후 편집 --> 새로만들기 누르고 4번의 내용을 기입한다. 그후 확인을 눌러 저장한다

마지막으로 잘 됬는지 확인하기위해 CMD창에들어가 javac -version을 치면

입력창 및에 javac 11이라고 뜬게 보이는가 잘설치하고 환경변수도 잘 설정했다는 증거다.